혁신계량연구소 로고
혁신계량연구소
INNOVATION METRICS LAB
News

소식

연구 성과와 공지를 전합니다.

← 소식 목록
공지

혁신계량연구소, '2026 AI+ 오픈데이터 챌린지' 정책효과예측 부문 본선 진출

2026.06.30·혁신계량연구소

혁신계량연구소(대표 장필성)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6 AI+ 오픈데이터 챌린지(AI+ Open Data Challenge)' 정책효과예측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서류평가에서 과제별 5개사, 총 30개사가 선발됐으며, 본선에서는 약 10주간 개발·실증을 거쳐 과제당 1개 우승기업을 가린다.

AI+ 오픈데이터 챌린지란

공공기관이 실제 업무에 쓰는 현장 데이터를 AI 스타트업에 공개하고, 기관의 현안을 해결할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발굴하는 실증형 대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창업진흥원·중소벤처기업연구원·기술보증기금·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과제 출제기관으로 참여한다. 창업 10년 이내의 AI 기술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다.

과제는 기업지원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6개로, 우승 후 출제기관과 솔루션 계약으로 이어지는 계약 연계형 3개와 일반형 3개로 구성된다.

구분과제출제기관
계약 연계형정책자금 융자 신청서 자동 생성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계약 연계형소상공인 금융지원 의사결정 모델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계약 연계형창업기업 성장 이력 생성 AI 모델창업진흥원
일반형정책 효과 예측 분석중소벤처기업연구원
일반형혁신성장산업 영위기업 자동판별 서비스기술보증기금
일반형시장진출 전략 추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회는 서류평가(6.8–6.12)로 과제별 5개사를 선발한 뒤, 개발·실증(6.15–8.21)과 최종평가(8.24–8.28)를 거쳐 발표평가와 사용자 체험평가로 과제별 우승기업 1개사, 총 6개사를 선정한다. 본선 진출 30개사에는 개발·실증 자금 2,000만 원과 GPU 등 AI 개발 인프라가 지원되고, 출제기관 실무담당자와의 소통체계가 마련된다. 우승기업 6개사에는 각 1억 원의 상금과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가 주어지며, 계약 연계형 과제 우승기업은 출제기관과 솔루션 계약을 진행한다.

본선에서 만드는 것

혁신계량연구소가 참여하는 정책효과예측 과제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출제했다. 공공기관이 정책 개발과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 지원사업을 추천하고, 지원기업의 매출·고용 성장률을 비(非)지원 기업과 비교해 정책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 과제의 요구사항이다.

혁신계량연구소는 '지원받지 않았을 때 대비 추가 성과', 즉 순정책효과를 기업 단위로 예측하는 정책효과 예측·추천 AI 서비스를 제안했다. 성향점수매칭·이중차분 등 계량경제학 방법으로 대조군을 만들고, 머신러닝과 설명가능 AI(SHAP)로 기업별 예측과 근거를 함께 제시하며, 공공기관 내부망에서 작동하도록 외부 API 없이 로컬 언어모델로 보고서를 생성하는 구조다.

  • 1~3주: 데이터셋 구성과 성과지표 정의
  • 4~7주: 정책 매칭·순정책효과·효과 예측 모형 구현
  • 8~10주: 웹 PoC 화면, 역할별 보고서, 검증과 발표자료

관련 기사: 뉴시스 · 중기부, 'AI+ 오픈데이터 챌린지' 개최 (2026.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