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혁신 데이터를 연결하고 해석하는 연구·분석 기관입니다.
혁신계량연구소(Innovation Metrics Lab)는 과학기술혁신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연결·해석하는 연구·분석 기관입니다.
논문, 특허,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자, 기관, 기술이전, 기술료 등 다양한 혁신 데이터를 원시 수준에서 정제하고 연계하여, 정책 판단과 전략적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혁신 데이터는 보고와 행정을 목적으로 수집·관리되어 왔습니다. 혁신계량연구소는 이 데이터를 재구성하여, 선택과 전략 수립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합니다.
성과를 단순히 집계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가 만들어지는 구조와 가치의 흐름을 읽는 것이 우리의 방향입니다.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데이터는 양적으로 풍부합니다. 그러나 이 데이터들은 서로 다른 기관과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어, 데이터 간의 연결 구조와 흐름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 투자가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 그 성과가 다시 어떤 경제적 가치를 만들었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혁신계량연구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분절된 데이터를 연결하고, 숨겨진 구조를 드러내며, 단순한 집계를 넘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만드는 것 — 이것이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입니다.
혁신계량연구소의 로고는 아르키메데스의 일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금관의 진위를 가려내기 위해 측정의 문제를 풀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측정법 자체를 만들어낸 아르키메데스 —
우리 역시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뿐 아니라 "어떻게 더 잘 측정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합니다.
혁신을 계량하고, 계량을 혁신합니다.
논문·특허·R&D·기술이전·기술료의 원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정제·연계하여, 활용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데이터의 연결 구조를 시각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분석과 연구를 수행하며, 정책·전략 수립에 필요한 근거를 제공합니다.